갑상선암 수술 전 알아야 할 사항/수술 10일차 후기

갑상선암 수술 전 알아야 할 사항/수술 10일차 후기

<수술 후>당일 3시간 절식 후 저녁을 먹었다.염증을 방지하기 위하여?차가운 커피, 아이스크림을 먹기를 권하고 목소리가 조금 쉰만 밥을 먹으면 조금 되살아난 2일 정도 지나도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 밥도 아주 잘 진행된다.2일마다 소독한다.-수술 부위 위에 흰 종이?이 붙었고 그 위에 포비동을 달고 소독 주변 부위는 알코올 솜(면봉)로 문질러서 소독한다.1주일 후 외래 진료, 방수 테이프를 떼고 처방한 연고와 상처 자국 밴드를 지어 생활하면 된다.이 시점에서 물에 닿아도 괜찮다.이 메피 폼의 상처 자국 밴드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며 외출시에 붙어 씻을 때 잡아 두는 방식에서 며칠 정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는!자마티크스울토라 연고는 집에서 생활할 때에 바르는 것:하루 1~2회 정도

내용물

3개월 정도 흉터 관리에 신경을 쓰면 자외선이 닿으면 흉터가 붉거나 갈색으로 변색될 수 있다.흉터밴드나 선크림 필수 물놀이 가능할까요? 물이 들어가도 되니 가능하고 다음주에 가능할까요? 괜찮다. 다만 과식해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가 되면 흉터가 퍼질 위험이 생기는 목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 헬스는 3개월 이상 지켜보는 게 좋다.10일 된 시점에서 사진 공유할게~ 노랗게 그린 부분이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목주름이다. 그 라인에 맞게 절개해주셨어.

테이프가 지속적으로 닿아서 붉어진 상태였는데 제거하니 너무 개운하다~ 누가 저 사마귀들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메피폼은 상처의 크기 +1cm 정도 넉넉하게 잘라 붙이면 된다.점착성이 있어서 확 붙는다. 접착성이 없어질때까지 재사용이 가능하다~ 외출할때 상처가 신경쓰이고 자외선차단도 해야하니 꼭 붙이도록 하자

테이프가 지속적으로 닿아서 붉어진 상태였는데 제거하니 너무 개운하다~ 누가 저 사마귀들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메피폼은 상처의 크기 +1cm 정도 넉넉하게 잘라 붙이면 된다.점착성이 있어서 확 붙는다. 접착성이 없어질때까지 재사용이 가능하다~ 외출할때 상처가 신경쓰이고 자외선차단도 해야하니 꼭 붙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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