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일라식을 한지 4주가 다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20대 후반) 먼저 제가 스마일라식 수술 전에 대단한 리뷰를 찾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쓰는 글입니다 ♡수술당시 리뷰를 쓸 생각이 없어서 관련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수술 계기
저는 초등 학교 때부터 안경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부모님, 언니, 동생의 눈을 좋아하지만… 그렇긴 저는 안경 없이는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분이셨어요 일어나자마자, 침대 옆 테이블에 손을 만지며 안경을 쓰고 보면 그날 하루가 시작됩니다.다들 공감하지요???ㅠㅠ 20세부터 일회용 렌즈 생활을 약 5-6년 이후 최근 2~3년 동안은 눈이 너무 건조하고 렌즈를 거의 안 받 콘택트 렌즈를 끼면 눈이 너무 피곤해서 눈이 빠지듯 예쁘게 화장으로 꾸미고 싶은 날에도 안경을 걸기로 살았습니다……..이때 이 때는 눈이 보이는 것에 감사하며그대로 살게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안경을 쓰고 입장하거나 눈을 뜬 봉사로 입장해야 할 마음도 하고 최근에는 안경 생활이 더 불편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수술 하고 싶어 병원의 검색을 시작했습니다.옛날부터 주위에 렌 샵, 스마일 라식, 라 셋큰 친구들이 모두 수술을 추천하고 줘서 아주 편하라고… 그렇긴많이 말했는데 역시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모릅니다.수술 전의 눈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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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눈 – 3.5디옵터요? 다행히 각막은 두꺼운 편평검사는 병원 2곳에 가고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했습니다 야간 동공이 큰 편이라 빛 번짐이 있다고 해서 안구건조증이 매우 심한 상태입니다. 건조증 때문에 수술이 걱정됐지만 딱히 약이 없습니다 건조증에는… 모두들 건조하기 전에 조심하세요 저는 사무실에서 겨울에 미니 발 손난로를 사용하고 있고, 눈이 맛있어서 지금은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술방법,병원선택과정입니다
각막이 두텁고 모든 조건이 좋아 수술 방법을 내가 선택하면 된다고 했죠.라섹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통증이 심하다는 후기에 두렵기도 있었고, 각막이 두꺼운 편이어서 그대로 스마일 라식으로 선택했습니다.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라섹을 했던 것 같아요 시력 교정술 가운데 안정성이 높고 임상이 풍부한 것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하지만 회사원이라서 빨리 일상 복귀도 무시 못하고 스마일 라식을 선택했다대구에 스마일 라식 병원은 ㅌ d, 난초,ㅇㅇㅇ의 3개지만 요즘은 스마트 라식의 같은 것이 많습니다우선 스마일 라식 수술을 한 지 꽤 오래 된 곳은 2곳으로 ㅌ d는 제가 예전 하드 렌즈를 맞추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공장식 그 때 좀 부족했다는 느낌이 강하고 제외한 동 대구 ㅅㅌ d, 난초의 2곳에서 검안을 받았어요 gㅌ d는 라섹이 유명하고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아요···난초는 예약하려고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 안 되의사 선생님이 40대?남자 분이었고..차분하니까 어쩐지 신뢰할 수 있는 느낌이 들어 선택했다… 그렇긴 곳에서 상담하신 분은 좀 미묘했다그런데 반월당 역의 초역세권이라 병원에 다니기가 정말 편합니다.아, 그리고 남자 선생님이 인기가 있는지 수술 후에는 만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른 선생님의 진료를 받았는데 꼭 남자 선생님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여자 선생님들도 좋네요.상담 후 약 2~3주간 고민 끝에 수술 결정을 했습니다수술 당일의 리뷰나는 금요일 오후에 수술이었기 때문에 금요일 오후 반과 월요일 오후 반과 쉬었습니다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혼자 가서 수술을 받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보고 보호자 없이 혼자 갔어요 어머니가 따라가고 달랬더니 매몰차게 거절하고…수술 동의서에 사인한 뒤 의사 마지막의 시력 검사를 합니다.약 5분?복수의 렌즈를 돌리며 어떤 렌즈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지 검사를 합니다.이 시실은 거의 비슷비슷하에서 아보보 했지만 다행히 수술은 잘 갔습니다휴, 2층 수술실로 이동합니다.수술실이 카페?함께 되어 있습니다대기 공간에서 수술실 안이 전부 보입니 일회용 수술 옷, 헤어 캡 착용 후에 얼굴을 소독할 때 정말로 긴장하고 무서웠어요… 그렇긴 그리고 앞 사람의 수술 끝나고 내가 수술대에 걸어가고 누워서 주의 사항이나 안내 사항 생각보다?너무 간단하냐고 물고 순식간에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수술의 주의 사항을 블로그에서 본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웃음)째. 시선은 절대 고정!레이저 기계가 얼굴 앞까지 내려오고, 갑자기 청신호가 보여져서, 윤이 나게 되어 의사 선생님이 각막 절편을 빼면, 그때의 느낌이 정말 싫어요(웃음) 아픈 것은 아니지만 아픈 느낌.눈이 밀리는 느낌, 면봉으로 눈을 가리다 느끼고 마취를 하고도 눈을 감고 싶은 충동에 눈이 덜덜 떨렸고 기구로 고정시키고 눈이 안 감겹니다.수술 시간은 7-10분?너무 짧지만 저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수십번도 생각했다 다시 겪고 싶지 않는 느낌, 그래도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 것으로 태연하게 수술을 받은 사람도 많습니다.수술 후에 나오자마자 눈이 몹시 쌀쌀하고 너무 아팠어요.눈을 거의 감은 상태에서 주의 사항의 안약 설명을 듣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는데 일단 카카오 택시 폰으로 불러내느라 눈이 열리지 않고 정말 힘들었습니다택시 속에서도 눈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 나와서 집 앞에 도착한 것에 눈을 뜰 수 없고 정말 전력을 다하고 실눈 뜨고 내려가서 집까지 왜 왔어요?저의 눈을 제치고 바람을 가르고 차가운 곳에 잠시 있고 제 눈에 넣은 느낌?차갑고 아프고 눈물이 줄줄 나고 눈이 전혀 열지 않았습니다.스마일과 이렇게 아픈 리뷰도 못 본 것에 수술 잘못된 줄 알았어요… 그렇긴 엄마가 저녁을 만들기에 와서 침대에서 식탁까지 오는데, 사력을 다하여 눈을 떠서 겨우 나오고 조금 먹었는데, 밥을 먹으면 통증이 100에서 80정도로 낮아지고 당일 밤 늦게 통증이 30까지 떨어지면서 다음 날에는 통증은 전혀 없었어요드라이 아이 리뷰수술 2일째 되는 날… 출근했는데 눈이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조해서…오후반의 차를 이용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인공눈물을 5분마다 넣어도 건조해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입니다.. 안구건조증이 조금 심할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너무 심해서요.. 병원에 가서 너무 힘들다고 하길래 기름샘이 다 막혀있다고 의사선생님이 눈꺼풀을 시원하게 짜주셨어요 그리고 온찜질도 잘하고 얼굴도 씻으니까 수술전 건조한 정도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에 큰 무리는 없어요 수술 후 시력, 빛 번짐 등시력 수술 직후부터 거의 1.0입니다 처음엔 조금 흐려서 보이지만 2~3주 지나면 이 증상도 거의 사라지고 빛 번짐은 있습니다.이것이 안경을 걸때와는 또 다른 빛의 새지만 이 아이도 적응하면 아직 불편하지 않고 퇴근길의 야간 운전을 30-40분 하는 것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아직은. 대신 차의 라이트 눙퐁이 더 느껴졌달까..건조 수술 1주일째 하루에 인공 눈물을 거의 20개 썼어요… 그렇긴 정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한주일만 지나면 많이 나아지고 최근에는 3~4개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술 3개월까지는 자주 넣는 것이 각막에 좋다는 데 현재의 건조는 수술 전과 비슷하거나 너무 약해더 심한데요 이 부분도 크게 불편하거나 힘들지 않아요 아, 그리고 자기 혈청 안약을 했어요 기분 탓인지 넣으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건조증에 도움이 될 것 같고 잘 넣어 주었습니다.수술 후… 그렇긴저는 심각한 부작용이 두려워 뒤로 미루다가 정말 하고싶을때 했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큰 부작용이 없는 지금의 상태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선택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눈 컨디션이 좋은 날 수술하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아마 눈이 너무 건조하고 통증도 심하지 않았나 싶어요. 안경없는 인생이란…아침에 일어나서 더듬어 안경을 쓰고 하루를 시작할 필요가 없는 화장실에서 육안으로 거울이 잘 보일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초에는 잘 보이는 눈이 매우 좋고 혼자 갑자기 웃고 wwwT셔츠, 니트를 입을 때에 안경 때문에 궁금한 점이 없는 선글라스의 도수 넣지 않아도 좋고 터널에서 안경-선글라스를 교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 화장을 할 때 거울이 잘 보입니다.음, 겨울에 안경이 부예지다도 바이 바이~하여튼… 그렇긴수술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이 시력 10년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모두 광명을 찾기를…♡아침에 일어나 더듬이 안경을 쓰고 하루를 시작할 필요없이 화장실에서 육안으로 거울이 잘 보일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초반에는 잘보이는 눈이 너무 좋아서 혼자서 갑자기 미소짓고 ㅋㅋㅋ 티셔츠,니트 입을때 안경때문에 궁금한점이 없고 선글라스 도수 안넣어도 되고 터널에서 안경-선글라스를 교체하지 않아도 돼요 눈화장을 할때 거울이 잘 보여요.음, 겨울에 안경이 흐려지는 것도 이제 안녕~~ 아무튼… 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이 시력 10년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모두 광명에 방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