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딴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전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을 받은 김oo입니다.

대학을 가지 않고도 국가 제도를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그 과정을 글로 써볼게요.저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곳에 오랫동안 일했던 회사를 정리하고 은퇴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대전지역에 살면서 언제까지나 못할거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재취업하기 위해서 찾아봤어요.주변에도 듣고 인터넷에서 찾다가 알게 된 것이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었습니다.

딱히 정해진 정년이 없어서 경력이 없어도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이 가능했고, 또 복지센터 등의 창업도 가능했습니다.노인 분야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청소년, 아동, 다문화 가정 등에서 활동이 가능했습니다.한국도 지속적인 고령화를 위해 매년 고령인구가 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전망도 밝고 수요 부분도 증가 추세여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어떻게 해야 뗄 수 있는지 찾아봤어요.

나는 대전평생교육원을 알기 전에는 사복 2급을 어떻게 따야 하는지 알아봤는데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회에서 필요한 조건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크게두가지만갖추면되는데1.전문대이상학력2)사회복지관련과목이수,이렇게했습니다.2주만 대비하면 따로 시험을 보지 않아도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다만 저는 학력은 가지고 있지만 전공이 달라서 과목은 이수한 적이 없었어요.보통은 2년제로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면서 졸업과 동시에 대전지부에 2급을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다시 대학을 가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오프라인으로 학교를 통학하는 것은 시간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비효율적이고 어려웠습니다.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평생교육원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분의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학교에 가지 않고 학력과 동시에 자격증을 딴다는 것을 알았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국가에서 주체가 되어 운행되는 단위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저는 들어본 적도 없기 때문에 궁금해서 글에 나온 멘토님과 대전에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듣고 보니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가 생애 진흥원이라는 곳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대전 평생 교육원을 통해서 필요한 과목을 듣고 인정 받는 것이었습니다.사회 복지업 법으로 명기되어 있으니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학교 가는 것보다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있었습니다.우선 실습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온라인 과정에서 이뤄지며 정해진 시간표나 요일이 아니고, 형편이 좋을 때에 받을 수 있고 자유였습니다.또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하므로 장소에서도 별로 구애되지 않았습니다.집안 일을 하면서 생기도록 하는 생각했어요.그리고 보통 대학에 가게 되면 적어도 2년 이상 다녀야 되지 않았지만 학교와 달리 단위를 모아 놓는 방식이라 이르면 1학기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나는 전문대 졸업자이므로 과목만 이수하면 됩니다.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부족한 과목을 이수만 하면 되기 때문에 멘토님과 어떻게 대전평생교육원에서 들어야 할지 계획부터 세웠습니다.실습은 바로 못하고 첫 시작은 이론 과목을 듣는 것이었어요.15주 코스로 매 주차마다 영상이 올라왔는데 1시간 반 정도 시청만 끝까지 하면 자동으로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계속 앉아서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시간으로 하는 게 아니었어요.과목은 지역사회, 개론, 법제와 실천 등 전필 10개와 전선에서는 노인, 장애인 복지론 등을 선택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배웠습니다.감독관이 따로 있는 건 아니라서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요.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었고 한두 개 정도 들으면

일주일 안에 생겨서 부담도 없었어요.그렇게 출석하다 보니까 평가요소로 리포트나 토론, 시험도 있었는데 다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전문가 선생님의 노하우 등을 활용하여 60점을 넘으면 D점을 받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론과목을 마치면 마지막에는 실습을 했습니다.직접 센터에 방문해야 했기 때문에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대전평생교육원이나 대학교로 연계해서 진행했습니다.근데 실습할 곳은 찾아주는 게 아니라 혼자 알아보고 찾아야 해요.나는 담당 전문가 내가 살고 있는 대전광역시에서 지정된 기관을 알아봐 주었습니다.그리고 리스트를 알려주셨어요.나는 그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센터장과 직접 시간 협의를 해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봉사활동인 줄 알았는데 막상 실습을 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실습은 적게는 4시간에서 많게는 8시간까지 실습을 했습니다.하루마다 바뀌는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안내해주는 역할이었어요.어렵거나 힘든 것도 아니어서 부드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행정절차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학위와 수업을 받은 것을 인정받았습니다.다만 끝난 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국평원에서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증빙할 서류가 필요했는데 분기별로 생겨서 1, 4, 7, 10월에 신청해야 했어요.그리고 서류를 준비해서 대전사회복지협회에 제출했어요.지금은 2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대전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을 효율적으로 딴 방법을 글로 써봤는데 주부나 직장인도 생기고 멘토가 딸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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