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바탕화면에 달력(하루일메모)을..

휴대 전화로 못하는 게 없는 시대이다.물론 웹 브라우저 크롬으로 세트 했다면 자신의 휴대 전화와 연동하는 “keep메모”이나 구글 달력을 이용하면 쉽지 있다.스마트 폰에 있는 일정 관리는 알람도 되고 좋지만 작은 화면에 시간을 맞추는 것도 짜증 나는 작은 화면에 보이지 않고 이용감이 떨어진다.(나의 경우)에서도 내 책상 위의 컴퓨터는 그냥 장식품이 아니다.매일 마주 하고 인사하고 눈을 맞추지만, 어느 정도 놀았던 것이 좋다.특히 동물의 경우는 잉여(?)시간을 컴퓨터가 친구가 된다고 말한다.바둑을 두는 것도 작은 휴대 화면에서는 양이 부족하다.앞에서 남아도는 시간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실업자가 과로사한다는 말이 있듯이 묶이던 시절에 하고 싶었지만 못한 것을 이것 저것 손을 대고 보면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기계도 오래 쓰면 기름을 발라야 하듯 병원의 스케줄도 많다.쓸데없는 일정도 힘들다.돈 되는 일정이라면 좋을텐데그래서 바탕화면에 달력을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편리한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면 누군가 그 생각을 했을 것이고, 이미 만들어 놓고 사용했을 것이다.찾아보기만 하면 돼.중국산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쏙 넣는다.등록도 로그인도 필요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지만 메일 등록을 하면 동기화 서비스도 받는다.즉, 오피스 컴퓨터와 집 컴퓨터의 일정을 동기화하고 사용도 가능하다.회사원이라면.스마트 폰 안에 일정 관리를 하지만 직관적인 메모가 필요할 때가 많다.이런 경우 컴퓨터 옆에 포스트 잇을 붙이는 사람이 아직 많다.이 사람들은 포스트 잇을 컴퓨터 안에 넣어 예쁜 한경에서 일을 하면 상사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을 것이다.http://www.desktopcal.com/데스크톱 달력, 나는 데스크톱 위에 방치하는 아주 멋진 해넘이 소프트웨어야. 바탕화면의 일력은 당신을 도와주며, 약속의, 처리할 사항, 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바탕화면 위에 사소한 것들을 기록한다··· Everyone should try it: http://www.desktopcal.com/?fp=fbwww.desktopcal.com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원하는 대로 환경설정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세팅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