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40 230504 오리발 잠영 재밌다

오늘은 꼭 수영을 가려고 한 몇가지 이유가 있었다.1.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까 수영장 휴관일이다.그래서 오늘 가야 주 3에서도 충족시킬 수 있다.2. 오늘밤에 술 약속이 있다.운동하고 많이 먹으면 좋겠다. 3. 오리 데이이다! 역시 일어나는 것은 힘들었지만 버스를 타고 가서 잘 참석했다.자유투 10배영 2몸에서 출발했다.아무래도 오리발을 끼면 발을 더 슬슬 찰 수 있으므로 자유형 10바퀴 돌아도 덜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배영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그래서 초음파 음파 호흡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오리를 끼고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여러가지 일을 한 오늘 중점을 둔 것은 자유형을 할 때 바닥을 보지 않고 45도 앞을 보는 것!특히 오리의 다리는 속도 조절이 어렵지만 그래야 앞 사람과 간격을 적당히 두고 헤엄칠 수 있다.앞을 보면 발이 조금 가라앉아 이제 좀 발에 힘을 빼야 할 것 같다.그리고 오늘 수업에 재밌었던 것은 25m를 잠영으로 갈 일이다.처음 섬이 주문했을 때, 모두”그것이 가능합니까?”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면 물발을 신어서 숨을 들이쉰 채 10초만 참으면 좋고 좋다고 말했어.그리고 정말 거의 성공했다!자유 수영 때 한번씩 시험하고 보고했지만 그때는 맨발로 하면 턱도 없었다.그런데 오리의 발을 끼고 가면 가능했다.15번 정도 찬다는 생각으로 가면 어느새 끝!자유 수영의 때는 맨발로도 시도하지 않다고. 그리고 어제 선생님이 피드백을 준 나비의 때 발이 열리는 것을 좀 더 신경을 쓰고 봤다.오리의 발을 끼고 힘들지는 않으므로 좀 더 잘 된 듯했다 오늘도 이렇게 아침 수영 완료!내일은 쉬고 토요일 자유 수영에 나가지 않겠다고!오늘의 평균 심장 박동 수 142bpm오늘은 꼭 수영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한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1. 내일은 어린이날이라 수영장 휴관일이다.그래서 오늘 가야 주 3이라도 채울 수 있어.2. 오늘 저녁에 술 약속이 있어.운동하고 많이 먹으면 좋겠다. 3) 오리데이다! 역시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버스를 타고 가서 무사히 출석했다.자유투 10배영 2워밍업으로 시작했다.아무래도 오리발을 끼면 다리를 더 살랑살랑 찰 수 있기 때문에 자유형 10바퀴만 돌아도 크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배영은 속도가 너무 빨라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그래서 음파 호흡에 더 신경써야 할 오리를 끼고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오늘 중점적으로 한 것은 자유형을 할 때 바닥을 보지 않고 45° 앞을 보는 것! 특히 오리발은 속도 조절이 어려운데 그래야 앞 사람과 간격을 적당히 두고 수영할 수 있다.앞을 보니 다리가 조금 가라앉아서 좀 더 다리에 힘을 빼야 할 것 같다.그리고 오늘 수업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25m를 잠영하러 가는 것이다.처음 샘이 주문했을 때 모두 “그게 가능한가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니 물발을 신었으니 숨을 들이마신 채 10초만 참으면 돼 좋다고 말해줬다.그리고 정말 거의 성공했어!자유수영 때 한 번씩 시도해 보곤 했는데 그때는 맨발로 하니까 턱도 없었다.그런데 오리발을 끼고 갔더니 가능했다.15번 정도 찬다는 생각으로 가다 보면 어느새 끝!자유수영 때 맨발이라도 시도해봐야지 그리고 어제 선생님이 피드백 해주신 접영 때 다리가 너무 벌어지는 걸 좀 더 신경써서 해봤어.오리발 끼고 힘들지 않아서 조금 더 잘 된 것 같았던 오늘도 이렇게 아침 수영 완료!내일은 푹 쉬고 토요일 자유수영 나가야지!오늘 평균 심박수 142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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