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나는 모로코 여자랑 결혼했다.

54세 아저씨가 저러니까 젊은 모로코 여성과 결혼했나 봐.유머도 있고 너무 잘하는 것 같아.아들은 너무 정확하게 한글을 잘 알고 대답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오해하는 엄마의 모습, 왜 배가 부르는지는 엄마만 모르는 것 같다.이런 경우를 대비해 아들은 유치원에서 3그릇씩 먹는다는 일화가 있다.농담이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 행복하지 않은 50대 아저씨가 어디 있을까…그냥 ‘복을 참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근데 저 맛은 안 봐도 대충 알 수 있는 맛일 것 같아.찌개에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아니라 핫소스란…새콤달콤하다,매운다,핫소스라니…그것도 2바퀴나…말다니…그래도 맛이 없을리가 없잖아.그냥 지금 인생 자체가 행복해 보이는 함기재… 아니 갓재 아저씨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54세 아저씨가 저러니까 젊은 모로코 여성과 결혼했나 봐.유머도 있고 너무 잘하는 것 같아.아들은 너무 정확하게 한글을 잘 알고 대답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오해하는 엄마의 모습, 왜 배가 부르는지는 엄마만 모르는 것 같다.이런 경우를 대비해 아들은 유치원에서 3그릇씩 먹는다는 일화가 있다.농담이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 행복하지 않은 50대 아저씨가 어디 있을까…그냥 ‘복을 참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근데 저 맛은 안 봐도 대충 알 수 있는 맛일 것 같아.찌개에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아니라 핫소스란…새콤달콤하다,매운다,핫소스라니…그것도 2바퀴나…말다니…그래도 맛이 없을리가 없잖아.그냥 지금 인생 자체가 행복해 보이는 함기재… 아니 갓재 아저씨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54세 아저씨가 저러니까 젊은 모로코 여성과 결혼했나 봐.유머도 있고 너무 잘하는 것 같아.아들은 너무 정확하게 한글을 잘 알고 대답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오해하는 엄마의 모습, 왜 배가 부르는지는 엄마만 모르는 것 같다.이런 경우를 대비해 아들은 유치원에서 3그릇씩 먹는다는 일화가 있다.농담이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 행복하지 않은 50대 아저씨가 어디 있을까…그냥 ‘복을 참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근데 저 맛은 안 봐도 대충 알 수 있는 맛일 것 같아.찌개에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아니라 핫소스란…새콤달콤하다,매운다,핫소스라니…그것도 2바퀴나…말다니…그래도 맛이 없을리가 없잖아.그냥 지금 인생 자체가 행복해 보이는 함기재… 아니 갓재 아저씨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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