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표사진 헤헤
6일차부터 8일차까지의 소감을 가져왔어요!열흘째까지 기다렸다가 쓰려고 했는데, 그건 그렇고 10일째는 토요일이니까 설 연휴가 시작된다든가 뭐하러 바쁜 것 같아서, 오늘 드디어!! 첫 세수!!를 했기 때문에 즐거워서 감상문을 쓰고 왔습니다.일단 저번에 소감을 보면
이게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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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였는데, 6일째부터 갑자기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6일째
가파른 차도라고 해놓고 사진으로 보면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체감상 5일에서 6일째를 넘기는 순간이 가장 드라마틱했던 순간이었죠 그럼 7일차는 어때요?일곱째 날위의 말을 취소해야 할 것 같은 6일째에서 7일째가 지나 손만 스쳐가는 딱지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맛이 나서 일부러 손을 스치는 행위를 반복한 7일째에는 큰 딱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떨어지기 시작하여 아침약을 본격적으로 바르기 시작했다.여덟째 날8일차랑 7일차랑 다를 바 없어 보인다고 해야 되나…?자세히 보면 딱지가 진짜 3~4개?빼고는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8일만에 혼자 머리도 감고 첫 세안을 시행한거야~!!!!~~8일만에 한 세안느낌은 3n년인생에서 처음 느껴보는 skin의 질감…랄까, 까칠까칠하고, 아직 딱지가 떨어진지 얼마되지않았고, 빨개진곳이 있어서 세수하면 쓰리지만 그래도 스킨도 바르고 로션도 바르고 연고도 발랐다.병원에서 나눠준 주의사항_2022.01ver.아마 10일차까지 지나면 내 딱지는 다 떨어질 것 같다 오늘부터 자기 전에 저녁 연고 바르고 자야 어쨌든 6일차 7일차 8일차 리뷰 종료 — #전주 채원용비뇨기과 #피부얼룩제거 #채원용비뇨기과 #전주피부과 #전주얼룩제거 #전주피부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