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간호사 시각에서 본 뉴질랜드의 약국

빈 공간이 많은 것이 마침 뉴질랜드답네.빈 공간이 많은 것이 마침 뉴질랜드답네.Previous image Next image, 예를 들면 이런 방식(5)약사가 하는 것이 많지만, 간호사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인상 깊게 느낀 것은 약사가 그저 약을 주고 복약 지도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주사도 하고(flushot)금연(smoking cessation)컨설팅, 욕창 관리(wound care), 약사만 처방는 약(pharmacist only), 예를 들면 사후 피임 약, 결막염 안약 안연고 등..아주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의사를 만나기 힘든 나라에서 간호사가 의사의 일을 돕고 약사가 의사의 일을 돕는 것이 자연스러운 역할 분담의 것 같기도 하다.비타민 C도 사서 마시고 종합 영양제도 사서 마시고 마누카 꿀도 사서 마실까 하는 시점에서 나누고 싶어진 뉴질랜드 약국의 이야기. 아, 만약 검색 워드의 유입으로 들어온 워킹 홀리데이를 하는 분들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분들에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녹색의 홍합 영양제와 마누카 꿀은 황당하게 네이버 직구이 가장 싸다. 굳이 여기서 사서 한국으로 택배 보낸 실수는 하지 마라.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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