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만드는웨딩초대장편(픽미픽미)에서선정된아이는프리미어페이퍼embroiderflowersBH8802입니다.
짜잔~(지난번에 계속 펜딩했던 초대장 액자로 만들었어요. 이제 곧 결혼 2년이 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변 분들께 청첩장도 꼭 저 같은 걸 골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 아무튼 이 아이템은 embossing, 금박, 인쇄 트레싱지가 들어가는 아이템으로 제가 상품을 받았을 때 불량이 많아서 거품이 났어요. 당시 고객센터에 글을 올린 걸 보니 검수는 해서 보낸 건가요?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분의 상품을 재조치 당했습니다. 다만 트레싱지의 경우 인쇄가 일반 종이처럼 긁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룰 때 조심해야 하고 불량품도 많이 나옵니다. 손으로 인쇄 부분을 만지면 제 초대장의 경우 잉크가 손에 묻었어요. 그런데 손에 묻은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수량 체크를 하다가 옆면을 만졌더니 내가 만진 측면이 다 까맣게 변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고 유심히 봤더니 엄지손가락이 까매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인쇄 후 포장 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지 않고 포장을 하면 저렇게 여기저기 인쇄가 붙어서 불량이 되거든요.종이의 특성이기 때문에 당시에는 피할 수 없다고 안내받았고, 저도 그 부분은 이해했지만, 그렇다면 그 내용이 상품 페이지에 쓰여져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적혀있지 않네요. 개선되서 안쓸지도 모르니까…저는 트레싱지의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 사용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싫다면 트레싱지가 들어간 초대장은 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새로 수량을 받았을 때는 포장할 때 너무 긴장해서 측면만 만지고 포장했대요.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그 밖에도 불량이 꽤 많았어요. 그러므로 반드시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지 마시고 직접 받아 가내수공업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귀중한 날이기 때문에 실수가 있으면 안 되니까요. 그리고 청첩장의 불량 유형,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당시 업체에 문의했던 파일 밑에 붙입니다. 검수할 때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그 밖에도 불량이 꽤 많았어요. 그러므로 반드시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지 마시고 직접 받아 가내수공업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귀중한 날이기 때문에 실수가 있으면 안 되니까요. 그리고 청첩장의 불량 유형,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당시 업체에 문의했던 파일 밑에 붙입니다. 검수할 때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그 밖에도 불량이 꽤 많았어요. 그러므로 반드시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지 마시고 직접 받아 가내수공업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귀중한 날이기 때문에 실수가 있으면 안 되니까요. 그리고 청첩장의 불량 유형,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당시 업체에 문의했던 파일 밑에 붙입니다. 검수할 때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