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보면 가장 인기 있는 채널이 아닌가.여기에서 방영된 것은 거의 재미 있었다.시청률만 보면 제일 높은 것은 최근”사랑의 불시착”.그 후가 누구나 아는 그”도깨비”.모두 재미 있게 봤지만 너무도 추천하는 사람이 많어 제외했다.오히려 나의 기준에서는 중위권에 속하는 작품이 더욱 만족이었다.좀 광적인 경향이 있다 때문일지도 모르지만.무엇보다 캐릭터들의 궁합이 좋은 종류를 들어 봤다.”비밀의 숲 1다음 시즌을 보기 전에 복습”
최근 시즌 2이 방영되고 있다.주변을 보면 완결하고 보려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저도 마찬가지.보지 않게 해도, 재방송을 많이 하고계속 보고 버립니다만.한목에 보지 않으면 더 몰두하지 않고 재미 있게 보지 못하는 것은 사실.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청률은 낮은 편.케이블 채널 중은 비싸지만 최고가 6%대.높은 것은 아니다.전반적인 스토리가 무거워서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검찰 비리와 관련해서 누군가가 죽어 가는 내용이거든.가볍게 볼 만한 것은 아니다.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고 거부감 없이 봤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그래도 해외 시리즈에 비하면 수위가 높은 것은 아닌지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현실을 반영하고 풍자하는 듯한 장면도 많아 흥미롭다.
좋은 점이 많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법을 지키고 다루는 것이다.어떤 직업보다 공명 정대해야 한다 검사.우리가 보통 뉴스에서 접한 것처럼 그들은 그냥 특권 계층이다.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이 없었다.실제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물론 주인공처럼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법대로 행동하는 인물도 있을 것이다.
아주 희박하다고 생각하지만.그래서 주인공의 행동이 분명했다.정의를 지키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인물보다 정확한 사람.현실에서는 찾기 힘든 인물.그래서 더 카타르시스를 느낀 것이 아닌가 싶다.새 그를 다시 만나기 전에 시즌 1의 정주행은 필수.
비밀의 숲 연출 안·길 호 출연 조·승우, 배·두나 이·쥬뇨크 이·경연 신·혜성, 유·재명 윤·경호, 박·지누, 박·유나, 최·뵤은모, 윤. 세 아, 송. 지호, 박. 선군, 김. 소라, 서. 동원, 가. 허제, 김. 민 산, 정. 베스, 최·지노 방송 2017, tvN
비밀의 숲 연출 안길호 출연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이경영, 신혜선, 유재명, 윤경호, 박진우, 박유나 , 최병모 , 윤세아 , 송지호 , 박성근 , 김소라 , 서동원 , 이호재 , 김민상 · 정배수 · 최진호 방송 2017 . tvN
“굿 와이프 보는 내내 감탄했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사람.정·도연을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개인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사생활도 특별히 뭔가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연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반해밖에 없도록 한다.아직”비밀·선샤인”에서 몇 장면을 잊을 수 없다.스크린에서 활약하는 배우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그것 하나만으로도 보는 이유이다.이에 유·지 손까지.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는 이 두 배우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보면 그 주변 인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의외로 그녀와 사이가 좋았던 윤·게 등과 사무관 역에서 나온 나나 등.
기본 줄거리나 설정은 원작에서 가지고 왔다고 해도, 캐릭터를 되살리기 배우의 역할.기존의 영상도 보았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그 바탕은 배우들이 만들어 주고.가장 큰 줄기는 그녀와 남편, 그리고 가정에 대한 이야기.아니, 남편과 아내 사이가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관계였을까.두 사람이 붙을 때마다 이상하게도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변호사인 그녀가 맡은 사건도 흥미로웠다.다만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아니다.그래서 조금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어디까지나 그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성장하였는지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그것만 고려하여 본다면 제대로 즐길 수 있겠다.바뀌어 가는 그 차이를 정말 잘 살렸다.굿 와이프 연출 가·죠은효 출연 전·도연 유·지 테, 김…서현, 나나, 이·우오은궁, 윤·게 등 김·테우고, 손·인호, 최·동현, 박·존스, 정·석 허, 코쥬은, 레이 양, 박·대성 방송 2016, tvN굿와이프 연출 이정효 출연 전도연, 유지태, 김소현, 나나, 이원근, 윤계상, 김태우, 태인호, 최동현 , 박정수 , 전석호 , 고준 , 레이양 , 박태성 방송 2016 , tvN김 비서는 왜 이러지? 달콤한 로맨스도 잘한다의외로 3개 중에서 tvN드라마 순위가 가장 높다.전의 2편은 조금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에서 기호로 나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 면에서 보면 가장 무난하고 가볍게 볼 수 있다.주연으로 나오는 두 배우의 호흡도 정말 좋았고.솔직히 기대가 없었지만, 굉장히 재미 있게 봤다.특히 좋아하는 장르도 아닌데.그만큼 두 사람이 예쁘고 귀여웠다.전체적인 줄거리나 설정을 보면 인터넷 소설을 연상시킨다.더 이상 잘 될 수 없는 남자 주인공.그리고 그의 곁에 몇년을 지킨 여비서가 사랑에 빠진다는 줄거리.흔한 로맨슨데도 이상하게도 마음이 끌린다.어릴 적 아픈 트라우마를 그리는 방법도 좋았고.보고 있다고 보이지만, 약한 반전도 있다.원작이 웹툰이라는데, 안 봤지만 캐스팅이 잘 생긴 것 같다.우선 비주얼이 만화를 깨고 나온 것 같다.둘 다 예쁘고 잘생긴 것은 알았지만 너무 잘 어울린다.겉보기 뿐이라며 비슷한 느낌은 아니지만 맞지 않아서 더 어울린다는?물론 개연성을 감안하면 이상한 점도 많다.몇년이나 곁에 있었는데, 이제야 왜.그런 것을 하나하나 보면 볼 수 없지.다만 그들이 어떻게 사랑에 빠진?얼마나 달콤할지만 생각하면 좋겠다.김 비서가 왜 그랬을까연출 박· 준 한화 출연 박·서준, 박·미뇽, 팬·찬성, 이·태환 강·기 영, 표·예진, 이에우오은, 김·에 옥, 김·뵤은옥, 팬·보라, 강·홍 소파 구, 가. 유쥰, 가. 정민, 김. 정은 방송 2018, tvN김 비서가 왜 그럴까 연출 박준화 출연 박서준, 박민영, 황찬성, 이태환, 강기영, 표예진, 예원, 김혜옥, 김병옥 , 황보라 , 강홍석 , 이유준 , 이정민 , 김정은 방송 2018 , tvN「단번에 즐길 수 있는 신규 사이트」시청률만 보면 중위권에 속하는 3편을 소개했다.그래도 완성도나 캐릭터의 매력 지수 등 tvN드라마 순위를 논할 때 필수적이다.나머지 문제는 이들 작품을 어떻게 보는가.물론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다.어떤 것은 비용이 드는 대신 예쁘게 봐줄 수 있고.또 한 방법은 싸지만 모든 불편을 감수해야 할 일도 있다.모든 면에서 편하고 싼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며칠 전에 개업했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는 ” 진 풀 “이 해당한다.어떤 것은 비용이 드는 대신 예쁘게 볼 수 있고. 또 어떤 방법은 저렴하지만 온갖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모든 면에서 편하고 싼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며칠 전 문을 열었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진플’이 해당된다.어떤 것은 비용이 드는 대신 예쁘게 볼 수 있고. 또 어떤 방법은 저렴하지만 온갖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모든 면에서 편하고 싼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며칠 전 문을 열었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진플’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