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합금 고디언 & ES 합금 바이컴프

오래전에 ES합금 고디안을 바이컴프와 짝을 이루려고 영입했는데..바이캄프에 비해 실망해서는..방출했어요..그리고, 초합금혼 고디안 영입후 포즈플러스 바이컴프와 초합금혼 고디안은 짝이 되어 멋지게 전시중인데..

ES합금 바이 캄프는 혼자만 달랑 하는 거야.있는 것이 귀엽지 않고..한달 전에 또 ES합금 고디앙을 영입하고 왔습니다. 이 아이도 구입해서는 꺼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어제, 우울한 마음으로 하나씩 열어 보고 있군요.흐흐흐, 이미 알고 있는 루스 샷과 기체이므로 특히 궁금한 것은 없지만… 그렇긴.. 그래도 새로 받은 때문 인증샷 겸 포스팅을 올릴게요..박스 쇼트입니다.

델링거, 가빈, 프로테셔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전체 루즈 구성입니다.

ES 합금 프로테셔입니다.럭비 선수를 모티브로 한 기체

무기도 작은 주제에 3개 들어있어요.무기 2개만 꺼내볼게요.

뒷모습..작아요 작아요럭비공 같은 무기가 펜싱의 검 같은 이미지로 변형되기 때문에 각각 표현되어 있으니 전부 잡아보겠습니다.꽤 귀엽네요..이번김에 ES합금을 살거에요..초합금혼 프로테셔입니다.초혼과 한장씩 번갈아가며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번 ES합금 구매이유도 초혼옆에 같이 전시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ES 합금 프로테셔와 론 프로테셔는 롬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인데요. 안에 다이고 들어가는 기믹이 있어요.롬은 저기서 끝입니다초혼방롬보다는 포즈 플러스롬과 초합금혼 프로테셔를 비교해 보겠습니다.투샷입니다.이번에는 다이고와 흑표범 로봇 클린트입니다.너무 작은 크기가 도색된게 신기할 정도의 퀄리티..초접사렌즈로 촬영해서 도색오류가 난것처럼 보이는데..너무 작아서 이렇게 칠한 자체가 대단하다고 할 정도네요.이 정도 사이즈입니다.아시겠어요? 손톱은 다 작은 사이즈인데. 저걸 도색했군요.. 다이고를 도색한 중국 아줌마는 분홍색 신입니다.초합금혼 다이고와 클린트입니다.이것들도 꽤 작은 사이즈네요..제 시계중에 계란이 큰 디젤시계인데요.. 비교샷을 보시죠… 작아요.반다이 중국공장 아줌마도 신의 손같아 ㅋㅋ포즈 플러스 롬이 다이고보다 큽니다.다시 한 번 작은 ES 합금 다이고와 클린트훌륭한 도색입니다.돋보기를 쓰고 칠한 것 같은..다이고가 프로테셔 안에 들어갑니다. 대단한 액션 토이즈…ES 합금 롬과 프로테셔까지의 단체 샷입니다.귀엽네요 ㅋㅋ이번에는 델링거입니다.펜싱 선수를 모티브로 한 듯한 디자인입니다.포징도 잘 되어 멋스러워요초합금혼을 데려간것이다 시도해보니 꽤 원작재현을 잘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는 ES 합금 켄류와 투샷입니다.둘은 크기가 비슷해요.(고디언을 따라 디자인한 바이컴프는 컬러를 거꾸로 뒤집어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고디언은 두 번째 델링거가 레드, 큰 사이즈의 가빈은 블루바이캄프는 두 번째 크기의 켄류는 블루, 큰 사이즈의 바이컴프는 레드…재미있는 펠로디입니다.)초합금혼 델링거와 포즈 플러스 켄류입니다.포즈플러스 조형이 너무 좋아서 그래.. 반다이의 초합금혼을 데려간 것도 좋아요.. (허벅지가 빈 부분은 가빈과 함께 구운 부분은 둘 다 약간 오류지만)이번에는 가장 큰 가빈이 무겁습니다.초기형, 후기형 헤드가 두 개 있습니다.꽤 무거운 편이라. 그래도 이름답게 합금 로봇답네요.가빈은 안에 더미가 들어있어요.얘 더미를 제대로 넣으려면 이렇게 분해.. ㅠ.ㅠ. 후후후.. 뭐 들어가는 모습 연출은 가능하지만… 가슴을 분리하는 게 편하긴 해요.텅 빈 속을 꽉 채우다.초혼의 가빈도 적어도 빈 허벅지에 더미라도 채워주겠지…ES합금고디언은 다시보니 정말 잘생겼네요.. 마음에 드네요..단순히 초혼고디언을 위해 구입한건데.. ^^;초합금혼 가빈입니다.다 좋은데.. 허벅지가 고프다고 욕을 많이 먹었어요..같이 델링거와 프로테셔는 플라스틱 덩어리라서.. 어디가 합금인지. 이렇군요(그래도 모두 떨어져서 지금의 반값은 혜자제품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걸 만져보면 하나 더 찾아볼까.. 생각하는것도 있네요.. 후후, 분리합체 형태를 한번 재현해서 확 놓고 싶어요.게다가 블루컬러의 로봇은 신기하게도 멋지답니다.)ES 합금 가빈 무기입니다.맛이 화려하네요..무기를 장착해 볼게요 꽤 귀여운 곳에 있는 건 다 있어요. ^^초합금 영혼 제거 병의 모습 시중의 악평가 달리 나는 정가로 사지 않고 세일 가격으로 사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허벅지가 빈 것은 정말로.).좀 에러가 있습니다.ww에서도 포즈 플러스의 반값으로 같은 크기의 가빈라니… 그렇긴이는 안 간다고하하하)초합금혼 고디언 전체샷~!!!가빈이는 정말 꽤 커요… 이건 2021년에 안 나오고 원래 설계한 최소… 포즈 플러스 바이컴프 발매 전에 나오면 평가가 확 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하지만 또 반대로 생각하고 보면···..반다이의 아이들은 고디앙의 크기를 포즈 플러스 바이 캄프가 아니었다면 아마 초합금 영혼 바이 캄프의 크기로 낸 게 아닌가 생각하니깐..우리가 수집하는 입장에서는 고디앙의 가격도 반에서 구할 수 있어 좋고.싸게 포즈 플러스 바이 캄프와 크기도 함께 전시도 있고, 바로에 정자 아이템이랍니다..집에 살고 있으면 도시락을 가지고 말리는데..지금의 값이면 2개 가도 상관 없습니다..가격에 비해서 매우 득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하나 더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ww)그럼 가빈과 바이컴프의 비교샷을 꺼내볼게요.바이캄프가 고디언 패러디 격이기 때문에 거의 형제 기체 같은 느낌이네요.빨갛다~!! 같이 종려대에 한번 나왔으면 좋겠는데요.뒷모습입니다. 지금 보니 바이캄프는 목의 연결받침부분이 뒤에서 보면 꽤 기네요.. ^^;; 하아…앞모습은 너무 이쁜데 뒷모습은 흠…(웃음) 초혼이라던가 어린애네.. 뒷모습은 “지켜주지 못하는 너…”이번에는 초합금혼 가빈과 포즈 플러스 바이컴프 투샷입니다.초합금 영혼 바이 캄프에 비해서 훨씬 큰 사이즈로 나온 역대급 바이 캄프의 포즈 플러스 바이 캄프..이것을 보고 뒤늦게 반다이가 초합금 영혼 고디앙의 가 병의 크기를 키웠다는 합리적인 혐의가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당하게 크기가 같습니다..그래서…감사합니다..반다이~!!!)고디앙는 애니메이션 원작 자체가 1979년 고전 애니메이션에서 바이 캄프는 1986년의 약 고디앙 방영 종류 이후 셀 애니메이션이 극대화된 거품기에 나온 작품이라 삽화마다 편차는 있지만 꽤 멋진 디자인이네요..고디앙는 고전 옛 느낌을 잘 살리고 초합금 영혼으로 나온 것 같아서.포즈 플러스 바이 캄프는 코바리의 느낌으로 입체화하고 준 듯 어느 쪽도 꽤 마음에 듭니다.그것에 훌륭한 가격으로 바이 캄프와 전시할 수 있는 대형 초혼 가빈이라 더 예쁘게 보일 수밖에 없네요..개빈은 들으면 그래도 꽤 무거운 편이고, 바이컴프는 들어보면 왜 이렇게 가볍나 싶을 정도인데.. 둘의 무게는 비슷해요… 왠지 손맛이 다른게 신기해요.오히려 포즈 플러스 바이컴프가 더 무거운데 ^^;; 갓…또 초코미 귀염둥이들로 돌아오겠습니다.다들 역시 명품중의 명품..정말 잘 어울리네요..무기를 쥐어준 가빈과 바이캄프입니다.켄류랑 같이 단체샷 쳐볼게요.여동생 레이나와 롬, 프로테셔, 다이고, 클린트까지 모두 꺼내볼게요.단체샷~!!이번에는 리얼 사이즈의 것들의 단체샷입니다.꽤 못생긴 다이고와 상대적으로 잘 나온 클린트 실제로 보면 너무 작은 크기로 납득이 가는 도색입니다.(하지만 아쉽다.. 1차 수정때 솔까치 얼굴이 더 좋은거 같아.. 지금 이광수 얼굴이에요. ㅠ.ㅠ.)좋아하는 초합금혼 대형제품 중 하나가 된 초합금혼 고디언의 모습..다시 보니 선녀네~ 평가를 내리겠습니다.좋아하는 초합금혼 대형제품 중 하나가 된 초합금혼 고디언의 모습..다시 보니 선녀네~ 평가를 내리겠습니다.원래라면 브릿츠웨이 볼트론을 리뷰하고 만지고 노는 시점에..가장 최근의 대형 피규어는 대공마룡가이킹 뿐이니까.. ㅠ.ㅠ결국 대공마룡가이킹을 다시한번 불러오게 되었네요..갑자기 초합금혼의 고디안을 올려보니.. 같은 초혼인 이 아이가 생각나지 않아요… DC매징거랑 단체샷이에요.정말 잘 어울려서 슈퍼로봇대전을 보는 느낌이에요.이 하늘 마룡은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역대급 초합금 영혼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GX-100번, 100번의 존재감은 모두 줬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은 추억이 있는 편이 거의 없니 더 그런지 몰라도..AFKN을 본 친구는 금 같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동체의 플라스틱으로 무게는 좀 가벼운 편입니다만..그것을 제외하면, 카이 킹의 완성도도 역대급이고… 그렇긴.. 어렸을 때, 로봇 놀이를 하면 거대 전함이 하나 달라고 했던 남자 애들의 그 설렘과 소원을 고스란히 실현시키고 주었다.)어른의 장난감입니다..정말 만져서 놀면 충분하지 않나..야,. 어릴 때 그 동심으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실물로 접한 분들이라면 마찬가지로 느낀 거대한 존재감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사진에서는 표현 못하니까..실제로 보셔야 합니다.이것은 초기 리뷰에 동체가 프라이다.이런 검토에 기대감이 바닥에 떨어진 상태에서 의무감에서 구한 것이니까… 받아 보고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았어요..정말 마음에 들고 업그레이드 부분까지 구입하고 버렸기 때문..어쩌고저쩌고…반다이의 욕을 해도..역시 반다이 만한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역시 반다이가 최고입니다.만들면 잘 만들반다이…이래봬도이 아이들도 아마 현재 재고가 없을 시점이 되면 아마 다시 재평가된다고 장담합니다..항상 그랬으니까요..그것에 크기에서 기념으로 나온 것이어서..재판은 이 녀석이야말로 어려울지도..)이 녀석을 평가하고 보면..갑자기 생각 난 블리츠 웨이 볼트론…이것도 나중이라도 건드리고 보는 날이 오면 좋은 평가를 하게 될까.그런 생각이 드네요..언젠가는 만지고 보지 않을까도 않나!!!특히 지금 손에 넣겠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천천히 만지고 보고 그만두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 바이 캄프와 고디앙에서 이번의 포스팅은 끝납니다역시 아이들은 단체로 있어야 멋지네요..나오는김에 ES합금 데빌사탄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아니면 다른 회사에서도 말이죠.바이캄프 친구와 고디언 맥샷입니다.켄류!!바이캄프!!켄류!!바이캄프!!어떡해.. ES합금고디안&바이캄프 리뷰였는데..초합금혼과 포즈플러스 리뷰가 된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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