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빌코틀링거 #김광수 옮김 #시아 #내꿈을이루는변화의법칙NEW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지 자빌 코틀링거 출시 2021.08.16.읽고 싶었던 책이다.새로 탄생한 다른 책들이다.작가는 성공도 했고 좌절도 했다고 한다.어떤 내용으로 나를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꿈을 잃지 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라.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당신은 “현실의 나”와 “이상적인 저”의 차이로 시달리고 혼란한 적이 있는가?수 있다는 신뢰를 잃지 않으면 그것을 이루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실현 불가능한 것은 미련 없이 잊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만 집중한다.큰 꿈을 가지고 현명한 태도를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누가 혼돈을 만들고 누가 질서를 회복하려고 그런 문제는 앞으로도 반복 발생할 것이다.무엇보다 분명한 사실은 혼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확성과 단순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질서를 회복하더라도 또 다른 혼돈의 발병으로 인생은 더욱 흥미롭다 즐거운 모험으로 이어질 것이다.과거를 치유하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를 꿈꾼다.-마리·엥겔 브라이트(작가)”현실의 나”와 “이상적인 저”의 격차를 좁히는 데는 특별한 비책이 없었다.다만 뭐든 도전할 수 있다는 무한의 가능성만 그것이 가능토록 했다.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죽기 전까지는 어차피 살아야 하니까요. 가끔 우리 속의 원숭이가 우리 밖의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사실은 원숭이와 사람들 중 누가 더 즐기고 있는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해도 잊고 말 것이다. 보여도 기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그러나 나를 참여시키고 주면 이해할 것.-인디언의 속담, 자신만의 숨바꼭질이 어떤 결과를 초래한다고, 그 책임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인정해야 한다.”역할”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를 몰라준다고 울먹여도 소용없어.과연 나는 내 치즈를 먹을 수 있을까라고 읽은 책이다.나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본다.그중에서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우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쉽고 인간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혼란과 혼돈을 일으키는 고양이들이 쥐의 세계를 흔들려 하지만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려는 쥐들에게서 깨달음을 얻어 새끼 고양이들을 입양하면 가르쳐야 할 목록을 적은 책이다.새끼 고양이들에게 가르치는 덕목은 어른 고양이들이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한다.직접적인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아이들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멋진 어른으로 거듭나는 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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