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크닉 저자 특강 : 강지영 아나운서를 만나다
“나의 책<때에는 절실함만 아플 때가 있었다>이 책은 말이죠 한마디로 정의하고 보면 무엇인지를 잘 해내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죠”애정 어린 눈으로 사람을 보고결단력 있는 목소리로 세상을 말하다 저널리스트.JTBC주말<뉴스 룸>의 단독 앵커 강·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성장 서사가 포함된 에세이와 함께 5월 8일(수)우리 대학에 찾아왔다.JTBC에 입사하고 12년째 되던 해에 입사할 때 꿈을 이룬 그녀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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